김민석 "청와대 만찬으로 동지애 재확인"‥최민희 "민주당은 모두 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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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당대표 출마자 및 신임 지도부와의 청와대 만찬 과정을 통해 "각자가 전대 기간에 펼쳤던 주장의 배경을 다 설명하고, 과했던 표현들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 동지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경북 안동 경북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회 화합과 단결, 성공이 당 성공이고 저의 성공"이라며 "민주당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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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당대표 출마자 및 신임 지도부와의 청와대 만찬 과정을 통해 "각자가 전대 기간에 펼쳤던 주장의 배경을 다 설명하고, 과했던 표현들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 동지임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경북 안동 경북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원회 화합과 단결, 성공이 당 성공이고 저의 성공"이라며 "민주당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견의 차이가 있더라도 그것보다는 당의 미래를 우선하면서 최고위를 하나로 만들어 주고 계신 최고위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정부 출범 1년 차, 이제 민생에 집중하면서 정부와 대통령을 지원해 국정을 안정시킬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친청계 최민희 최고위원도 "어제 이재명 대통령을 뵙고 풋풋한 정을 나눴다"며 "당 지도부 목표는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강화시키면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는 일 뿐"이라고 화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가 치열한 경선 과정을 거쳤고, 경선 과정에는 정말 다들 힘들고 어려웠지만, 이제 경선이 끝났다"며 "경선 과정에 이런저런 규정이 있었지만 민주당은 모두 친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최고위원은 또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 그 업적 위에서 우리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룰 수 있고 다 함께 힘을 합쳐서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47401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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