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지지율 38.9%, 첫 30%대…민주43.9%-국힘 37.3% [조원씨앤아이]

박태훈 선임기자 2026. 8. 26. 0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30%대까지 밀리고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보다는 부정평가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38.9%, 부정은 57.9%로 긍·부정 격차가 19.0%포인트(p)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남 제외한 전 지역· 전연령층에서 부정이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당 신임 당지도부 만찬 간담회에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8.25 ⓒ 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30%대까지 밀리고 모든 연령층에서 긍정보다는 부정평가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대통령 긍정평가 38.9%-부정평가 57.9%…긍부정 격차 19.0%p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2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38.9%, 부정은 57.9%로 긍·부정 격차가 19.0%포인트(p)로 나타났다. 모름은 3.2%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추락한 여론조사 결과는 이번이 처음으로 조원씨앤아이의 직전 조사(8월 8~10일)와 비교해도 긍정 평가는 42.9%에서 38.9%로 4.0%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54.1%에서 57.9%로 3.8%p 높아졌다.

호남 제외, 전 연령층에서 부정평가 더 높아

지역별로 보면 전남광주·전북에서만 긍정 65.3%- 부정 31.3%로 이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가 높았을 뿐 나머지 지역 모두 부정 평가가 긍정보다 높게 나타났다.

대전·세종·충청은 긍정 33.5%-부정 64.5%로 부정 평가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부산·울산·경남(PK) 34.2%-62.4%, 서울 34.9%-61.9%, 대구·경북(TK)은 35.7%-61.2%였다.

인천·경기는 38.5%-부정 58.1%, 강원·제주 38.5%-58.8%를 보였다.

상대적으로 긍정평가가 높은 연령은 50대(40.9%-56.3%)였으며, 30대는 33.1%-65.8%로 부정평가가 가장 높았다.

민주 43.9%-국힘 37.3%-혁신당 2.8%-개혁신당 1.9%-진보당 0.8%

정당 지지도를 보면 민주 43.9%, 국민의힘 37.3%로 양당 간 격차는 6.6%p였다.

뒤이어 조국혁신당 2.8%, 개혁신당 1.9%, 기타 정당 1.6%, 진보당 0.8%, 없음 10.5%, 모름 1.1%의 순이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46.4%에서 43.9%로 2.5%p 낮아졌고 국민의힘은 37.3%로 같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ARS 방식(휴대전화 100% RDD 방식, 성·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buckba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