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사퇴…“자강·쇄신 실패 책임지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직을 내려놨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준석 대표와 함께 이주영 정책위의장과 김정철·김성열 최고위원을 비롯한 개혁신당 지도부도 사퇴했습니다.
당분간 개혁신당은 천하람 원내대표가 대표 권한대행을 맡아 전당대회 전까지 이끌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당 대표직을 내려놨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대표는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다"며 "그러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앞에는 미룰 수 없는 정치 일정이 놓여 있고, 정치의 시간은 누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면서 "방향에 대한 합의 없이 그 일정을 맞을 순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내 다른 구성원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가로막고 있었다면, 그 자리를 비우는 것이 제가 당을 위해 선택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사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준석 대표와 함께 이주영 정책위의장과 김정철·김성열 최고위원을 비롯한 개혁신당 지도부도 사퇴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는 거라면서, "국민과 당원의 기대에 부응하는 개혁신당이 되기 위해 보다 절실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진수 기자 (realwat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제보] “폭발하는 거 아니겠지?”…출근길 고속도로서 승용차 화재
- 중국인 여대생 실종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30대 피의자 체포
- 아동학대 유죄에도 사라진 징계?…고 공서연 양 어머니는 왜 다시 학교 앞에 섰나
- “이창동 감독이라 함께했다” 8년만에 ‘가능한 사랑’ [이런뉴스]
- “비트코인 다시 1억”…클래리티법 통과되면 폭등한다? [잇슈 머니]
- “손절도 못하고 미치겠어요”…코스피 7천, 이번 주 3대 변수가 가른다 [잇슈 머니]
- [크랩] “또 너냐?”…애플만 믿었던 회사들이 줄줄이 무너지는 이유
- 트럼프, ‘한미 연습 축소’ SNS 또 게시… 김정은에 연일 메시지
- [단독] “서장 휴가라서 보고 늦어져”…경찰 3주간 뭐했나?
- 손가락 하나로 진검 승부…독일 전통 씨름 ‘핑거하켈른’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