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 서은수, 김우빈과 호흡

2026. 8. 26. 08: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은수


배우 서은수가 tvN 새 드라마 ‘기프트’ 출연을 확정했다.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으로 변신해 김우빈과 티격태격하는 호흡을 선보인다.

tvN 새 드라마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서은수는 극 중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 윤서진 역을 맡았다. 윤서진은 타고난 정의감과 사회생활을 통해 다져진 추진력을 바탕으로 부원들이 즐겁게 야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인물이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감독 정민용(김우빈)과는 사사건건 부딪친다. 하지만 야구부를 지키겠다는 같은 목표 아래 각자의 방식으로 힘을 보태며 유쾌한 호흡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서은수는 ‘기프트’에서 강단과 책임감을 지닌 윤서진의 모습과 생활력 넘치는 현실적인 면모를 함께 그려낸다. 야구부를 위해 주저 없이 행동하는 정의로운 모습부터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매력까지 선보일 전망이다.

그동안 서은수는 ‘미씽: 그들이 있었다’, ‘사장님을 잠금해제’, ‘수사반장 1958’, ‘메이드 인 코리아’를 비롯해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 ‘킹메이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했다.

오는 9월 9일 공개되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한층 성장한 오예진으로 돌아온다. 이어 ‘기프트’에서는 밝은 에너지와 생활력을 갖춘 윤서진으로 변신하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바위’에도 출연을 확정해 드라마와 스크린을 오가는 행보를 이어간다.

서은수와 김우빈의 호흡이 예고된 ‘기프트’는 올 하반기 tvN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기프트’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