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오티,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조립 장비 출하

김경택 기자 2026. 8. 2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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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조립 설비 전문 기업 엠오티는 차세대 46파이(지름 46㎜) 원통형 배터리 양산 라인에 투입될 핵심 조립 장비 출하를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엠오티는 앞서 전고체 배터리,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조립 설비 기술 상업화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이번 양산 출하를 계기로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의 차세대 라인 증설에 맞춘 추가 수주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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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오티 임직원들이 차세대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조립 장비 첫 출하를 기념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엠오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차전지 조립 설비 전문 기업 엠오티는 차세대 46파이(지름 46㎜) 원통형 배터리 양산 라인에 투입될 핵심 조립 장비 출하를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납품 장비는 레이저 용접·성형 등 조립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8종의 핵심 장비다. 엠오티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의 탭리스 구조에 최적화된 정밀 레이저 용접, 수직 외관검사 등 독자적인 공정 기술을 적용해 장비 안정성 확보와 고객사의 양산 수율을 극대화했다.

이번 장비 출하는 주요 고객사와의 선행 개발 라인 협력을 바탕으로 46파이 원통형 배터리의 첫 양산 라인 투자에 조립 장비 파트너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엠오티는 앞서 전고체 배터리,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조립 설비 기술 상업화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이번 양산 출하를 계기로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의 차세대 라인 증설에 맞춘 추가 수주 협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충규 엠오티 부사장은 "각형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차세대 배터리 분야로의 진출을 대폭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내 차세대 배터리 조립 설비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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