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대형 기술주 '매수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입니다.
미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미 국채 금리와 국제 유가가 동반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실적 발표를 앞둔 대형 기술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습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를 사들이는 '바이백'에 나설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7bp 넘게 급락해 4.6%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입니다.
미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올랐습니다.
나스닥이 2만 6천 선을 회복했고 다우와 S&P500도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소재와 기술주가 1%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미 국채 금리와 국제 유가가 동반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실적 발표를 앞둔 대형 기술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습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를 사들이는 '바이백'에 나설 수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7bp 넘게 급락해 4.6%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국제 유가도 이틀째 하락했는데요.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적 압박 대신 경제 제재에 무게를 두고 있고,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에 임시 항로 개설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기 때문입니다.
7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엔비디아는 2% 이상 반등했고 주요 반도체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연준이 물가 흐름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함께 엔비디아의 실적 공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거짓말로 날린 '골든타임'…부실 대응에 가족들만 울었다
- [단독] "옷에 흔적 남게 녹차라테로"…치밀했던 '자작극'
- "절대 안 먹어" 국내 불안 확산…위험성 어떻길래
- '황제 사택' 인테리어에 관리비까지…"1조 9천억 탈루"
- [단독] '장윤기 의혹' 전 경찰서장 한 달 만에 재소환
- '허위 종결' 경찰 구속…실종자 사망 가능성 알고도 외면했다
- "성과급 60%는 주식" 합의안 부결…재협상 불가피
- 서·논술형 수능, AI로 채점?…직접 시험 치러보니
- '김정은과 찰칵' 또 올려…'비핵화' 피한 한미 통화
- "경찰 권력에 국민 우려 커"…민주 "개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