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또 무승부' 주승진 감독 "퀄리티, 조금 아쉬운 부분 있었다"

김가을 2026. 8. 25. 2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퀄리티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주승진 김천 상무 감독의 말이다.

주 감독은 "상대는 중원에서 세 명을 뒀는데, 맨투맨 수비를 했다. 그런 부분에서 맞물리다보니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상대가 우리와 같은 형태로 경기를 했는데, 변화를 줬을 때 바로 구조 대응하면서 경기가 조금 루즈해진 것 같다"며 "어떻게 보면 퀄리티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마지막 라인 넘어설 때 터치 등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김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퀄리티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주승진 김천 상무 감독의 말이다.

김천 상무는 2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 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김천(4승15무6패)은 7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경기 뒤 주 감독은 "홈에서 승리가 많지 않아 팬들께 죄송한 마음 전한다. 우리 선수들은 경기 플랜에 있어서 원활하게 수행했다. 상대가 백포에서 백스리 전환한 것에 4-1-4-1 대응했다. 상대의 전환된 부분을 통제하려고 한 것은 원만하게 된 것 같다. 우리가 공격시 상대 수비에서 포지셔닝 등에서 아쉬움이 있다. 그런 부분을 개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다소 늘어지는 경기였다. 주 감독은 "상대는 중원에서 세 명을 뒀는데, 맨투맨 수비를 했다. 그런 부분에서 맞물리다보니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상대가 우리와 같은 형태로 경기를 했는데, 변화를 줬을 때 바로 구조 대응하면서 경기가 조금 루즈해진 것 같다"며 "어떻게 보면 퀄리티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마지막 라인 넘어설 때 터치 등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김천은 29일 울산 HD와 대결한다. 주 감독은 "공격 선수들에게 계속 얘기하는 것이 상대 수비 공간을 어떻게 공략하느냐다. 미들라인 포켓에서 중앙에 설 것인지, 내려설 것인지 등 미세한 포지셔닝 디테일이 살아나야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