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사이클링 히트·홍창기 끝내기' LG, NC에 5-4 연장 승...3위 지켰다

진병두 2026. 8. 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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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타자의 대기록과 끝내기가 접전을 마무리했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LG는 62승 1무 50패로 3위를 지켰다.

하지만 LG는 10회말 오스틴의 3루타와 송찬의의 2루타로 4-4를 만든 뒤, 홍창기의 우중간 끝내기 안타로 5-4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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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스틴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한 타자의 대기록과 끝내기가 접전을 마무리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스틴의 활약을 앞세워 NC 다이노스를 제압했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달린 LG는 62승 1무 50패로 3위를 지켰다.

주인공은 오스틴이었다. 그는 4회 2루타, 6회 안타, 8회 홈런, 10회 3루타를 차례로 기록하며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홍창기는 끝내기 안타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는 요동쳤다. NC가 2·3회 적시타로 2-0으로 앞섰고, 선발 테일러가 6회까지 LG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LG는 8회말 1사 1·3루에서 오스틴의 스리런포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NC가 9회초 김형준의 밀어내기로 3-3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10회초 신재인의 내야 안타로 4-3 재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LG는 10회말 오스틴의 3루타와 송찬의의 2루타로 4-4를 만든 뒤, 홍창기의 우중간 끝내기 안타로 5-4 승리를 완성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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