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차태현 "유재석 별로죠?"…'속 뒤집개' 폭소

이지현 기자 2026. 8. 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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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이 '유재석 속 뒤집개'로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차태현, 진기주가 '틈 친구'로 등장해 MC 유재석, 유연석을 만났다.

그러자 유재석이 "지금 한 반에 몇 명 되냐? 몇 반까지 있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어 "재석 삼촌을 좋아하지만, 닮는 건 연석이 닮았으면 좋겠고, 그러니까 현실적인 거야~"라고 농을 던져 또 한 번 유재석의 속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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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25일 방송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차태현이 '유재석 속 뒤집개'로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차태현, 진기주가 '틈 친구'로 등장해 MC 유재석, 유연석을 만났다.

이날 출연진이 향한 곳은 서울 광진구 한 초등학교였다. 1학년 때부터 친했다는 2학년 학생들이 등장했다. 아이들이 MC 및 출연진을 신기하게 바라봤다.

유재석이 "지금은 반이 다 다르냐?"라고 물었다. 2학년에 올라가면서 친구들끼리 반이 흩어졌다며 아쉬워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지금 한 반에 몇 명 되냐? 몇 반까지 있냐?"라고 궁금해했다. "한 반에 16~17명이다. 4반까지 있다"라는 대답이 돌아오자, 유재석이 "아저씨 때는 15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이를 지켜보던 '속 뒤집개' 차태현이 입을 열었다. 그가 곧바로 유재석을 향해 "꼰대 아저씨, 꼰대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사연을 신청한 아이를 향해 "재석 아저씨 보는 게 소원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어떠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옆에 있던 차태현이 "별로죠?"라고 받아쳐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어 "재석 삼촌을 좋아하지만, 닮는 건 연석이 닮았으면 좋겠고, 그러니까 현실적인 거야~"라고 농을 던져 또 한 번 유재석의 속을 뒤집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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