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정 0-1 석패 이영민 감독 “선두 상대로 잘 싸웠다”···“공격적인 부분 조금 아쉬웠어” [MK현장]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6. 8. 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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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가 선두 FC 서울 원정에서 석패했다.

부천은 8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25라운드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부천 이영민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1위 팀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다"며 "공교롭게도 올 시즌 서울전 3전 전패"라고 짚었다.

부천은 올 시즌 K리그1 25경기에서 7승 9무 9패(승점 30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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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가 선두 FC 서울 원정에서 석패했다.

부천은 8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25라운드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부천은 후반 3분 클리말라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부천은 갈레고와 바사니, 윤빛가람 등을 투입해 동점을 노렸지만 서울의 골문을 열진 못했다.

부천 FC 이영민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 이영민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1위 팀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다”며 “공교롭게도 올 시즌 서울전 3전 전패”라고 짚었다.

이어 “서울전 3경기 모두 선제 실점 장면이 아쉽다. 선제 실점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이 감독은 덧붙여 “수비는 우리가 준비한 대로 잘 나왔던 것 같다”면서 “공격이 조금 아쉽지 않았나 싶다. 전반 초반엔 우리가 준비한 것들이 나왔는데 후반부엔 조금 달랐다. 공격적인 콘셉트를 계속 유지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영상을 돌려보면서 지금보다 더 발전된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부천 FC 김민준(사진 오른쪽)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은 올 시즌 K리그1 25경기에서 7승 9무 9패(승점 30점)를 기록하고 있다. 부천은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9위다.

[상암=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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