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정 0-1 석패 이영민 감독 “선두 상대로 잘 싸웠다”···“공격적인 부분 조금 아쉬웠어”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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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가 선두 FC 서울 원정에서 석패했다.
부천은 8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25라운드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부천 이영민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1위 팀을 상대로 최선을 다했다"며 "공교롭게도 올 시즌 서울전 3전 전패"라고 짚었다.
부천은 올 시즌 K리그1 25경기에서 7승 9무 9패(승점 30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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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FC가 선두 FC 서울 원정에서 석패했다.
부천은 8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K리그1 25라운드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부천은 후반 3분 클리말라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부천은 갈레고와 바사니, 윤빛가람 등을 투입해 동점을 노렸지만 서울의 골문을 열진 못했다.

이어 “서울전 3경기 모두 선제 실점 장면이 아쉽다. 선제 실점을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이 감독은 덧붙여 “수비는 우리가 준비한 대로 잘 나왔던 것 같다”면서 “공격이 조금 아쉽지 않았나 싶다. 전반 초반엔 우리가 준비한 것들이 나왔는데 후반부엔 조금 달랐다. 공격적인 콘셉트를 계속 유지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영상을 돌려보면서 지금보다 더 발전된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상암=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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