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15번째 무승부' 김천 주승진 감독, "어려운 부분이 있다… 디테일이 살아나야 완벽한 찬스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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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부분이 있다."
경기 후 주 감독은 "홈에서 승리가 많이 없는 부분에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선수들은 경기 플랜을 원활하게 수행했다. 상대가 백 4에서 백 3로 전환하며 주도하려는 걸 대응했다. 우리가 공격 시에 상대가 내려설 때 지공 상황에 있어서 포지셔닝과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있다. 개선을 해야 할 거 같다. 상대의 전환되는 상황을 통제하려고 했던 건 원만하게 이뤄졌다"라고 총평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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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천-조남기 기자
"어려운 부분이 있다."
2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김천 상무(이하 김천)-전북 현대 모터스(이하 전북)전이 열렸다. 경기 결과는 0-0 무승부였다.
주승진 김천 감독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K리그1에서 일곱 경기 연속으로 패배하지 않았다. 다만 승리가 없는 기간도 길어지고 있다. 네 경기 연속으로 비겼다.
경기 후 주 감독은 "홈에서 승리가 많이 없는 부분에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 선수들은 경기 플랜을 원활하게 수행했다. 상대가 백 4에서 백 3로 전환하며 주도하려는 걸 대응했다. 우리가 공격 시에 상대가 내려설 때 지공 상황에 있어서 포지셔닝과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있다. 개선을 해야 할 거 같다. 상대의 전환되는 상황을 통제하려고 했던 건 원만하게 이뤄졌다"라고 총평을 전했다.
이어 "스리 미드필더를 맨 투 맨으로 했다. 맞물리다보니까 어려움이 있었다. 우리와 같은 형태였고, 3-5-2, 3-6-1 등 형태로 수적 우위를 가져가려고 할 때 4-1-4-1, 4-4-2에서 비대칭 형태로 대응을 했다. 마지막 라인을 넘어설 때 퍼스트 터치 같은 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인 거 같다"라고 경기를 세밀하게 돌이켰다.
공격에 있어서는 "수비와 수비 사이 간격, 라인과 라인 포켓에서 중앙에 설 건지, 내려서서 설 건지, 미세한 포지셔닝이 중요하다. 볼이 투입됐을 때 백 라인을 돌파할 수 있을지, 바디포지션은 어떤지, 그런 디테일함이 살아나야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김천은 이번 시즌 15번의 무승부가 있는 상황이다. K리그1 최다다. 이에 주 감독은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다. 해마다 선수 구성이 다르긴 한데, 포지션에서 특성화된 구성원이 들어오면 지금보다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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