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잠 안 자고 노력하겠다→ 팬들에게 죄송스러워"… 다시 고개 숙인 전북 정정용 감독

조남기 기자 2026. 8. 2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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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자고 노력하겠다."

정정용 전북 감독으로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는 90분이었다.

경기 후 정 감독은 "어려운 일정 속,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팬들 여기까지 오셨는데 승점 3점을 못 드려서 죄송하다. 주말 어웨이 경기는 잘 준비하겠다"라고 총평을 전했다.

이어 "여기까지 팬들이 오셨는데 경기력에 만족을 못하실 만했다. 미안하고, 죄송스럽다. 극복을 하기 위해 잠도 안 자고 노력해야 할 거 같다. 승리로 보답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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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천-조남기 기자

 

"잠 안자고 노력하겠다."

 

25일 오후 7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김천 상무(이하 김천)-전북 현대 모터스(이하 전북)전이 열렸다. 경기 결과는 0-0 무승부였다.

 

전북은 김천을 상대로 끝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정정용 전북 감독으로서는 답답할 수밖에 없는 90분이었다.

 

경기 후 정 감독은 "어려운 일정 속,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팬들 여기까지 오셨는데 승점 3점을 못 드려서 죄송하다. 주말 어웨이 경기는 잘 준비하겠다"라고 총평을 전했다.

 

이어 "여기까지 팬들이 오셨는데 경기력에 만족을 못하실 만했다. 미안하고, 죄송스럽다. 극복을 하기 위해 잠도 안 자고 노력해야 할 거 같다. 승리로 보답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정 감독은 당장 수정할 만한 부분에 대해 "후방 빌드업에 있어서 1차로 풀어나오는 데 자신감이 없다. 그런 부분은 숙제다. 그렇지 못하면 상대로부터 압박을 당한다. 최대한 풀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거 같다. (다음 경기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그렇게 준비해야 공격 운영이 가능할 거 같다"라고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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