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강진 사망자 100명…이재민 18만 명으로 급증
유재명 2026. 8. 25. 21:07

최근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을 강타한 규모 7.7 강진 이후 사망자 수가 100명으로 늘고, 이재민 수도 18만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은 지난 15일 플로레스섬 북부 해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지금까지 100명이 숨지고 1천60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진 발생 후 주택 7만3천818채와 공공시설 1천915곳이 파손됐으며 대피한 이재민 수도 18만 명으로 급증했다며,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