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대 20만 명 망명 신청자 비자 일괄 취소 준비"
유재명 2026. 8. 25. 21:06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016년부터 미국에 입국해 망명을 신청했거나 준비 중인 최대 20만 명의 외국인 비자를 일괄 취소할 예정입니다.
AP 통신은 입수한 미 국무부 문건과 미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하며 "이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비자 일괄 취소 사례로, 법적 도전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토미 피곳 국무부 대변인은 AP에 "외국인들의 비이민 비자를 파악하고 취소하기 위해 국토안보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