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팀 절반 가까이가 한국계...솔하임컵 명단 확정

진병두 2026. 8. 2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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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유럽 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의 출전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대표팀 앤절라 스탠퍼드 단장이 추천 선수로 린디 덩컨, 메건 캉, 로즈 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역대 11승 7패 1무로 앞서지만 2015년 이후 유럽 원정에서 이긴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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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럽 원정 10년 무승...이번엔 다를까
한국계 골프선수 노예림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한국계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미국과 유럽 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의 출전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대표팀 앤절라 스탠퍼드 단장이 추천 선수로 린디 덩컨, 메건 캉, 로즈 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은 넬리 코르다, 노예림, 오스턴 김 등 12명이 확정됐다. 특히 노예림과 오스턴 김, 코푸즈, 앨리슨 리, 안드레아 리 등 5명이 한국계다.

유럽도 진용을 갖췄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단장을 맡은 유럽은 찰리 헐, 셀린 부티에, 리오나 매과이어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역사도 걸렸다. 1990년 창설돼 격년으로 열리는 솔하임컵은 다음 달 11∼13일 네덜란드에서 펼쳐진다. 미국은 역대 11승 7패 1무로 앞서지만 2015년 이후 유럽 원정에서 이긴 적이 없다. 내년 초 출산을 앞둔 렉시 톰프슨은 2011년 이후 처음으로 불참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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