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축제서 황소 풀어놓고 달리다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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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한 소몰이 축제에서 관람객 2명이 황소에 들이받혀 숨졌습니다. 소와 함께 뛰거나 소를 자극하는 축제다 보니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큰 황소 한 마리가 길바닥에 쓰러진 여성을 들이받습니다.
황소를 풀어놓고 함께 달리거나 도발하며 노는 축제다 보니 매년 관람객이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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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멕시코의 한 소몰이 축제에서 관람객 2명이 황소에 들이받혀 숨졌습니다. 소와 함께 뛰거나 소를 자극하는 축제다 보니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상협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큰 황소 한 마리가 길바닥에 쓰러진 여성을 들이받습니다.
나무 벽에 매달려 구경하던 남성도 소에 받혀 바닥에 나뒹굽니다.
멕시코의 도시 우아만틀라에서 열린 소몰이 축제 현장입니다.
황소를 풀어놓고 함께 달리거나 도발하며 노는 축제다 보니 매년 관람객이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가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450킬로그램이 넘는 21마리의 황소를 방사했는데 2명이 숨지고 10명 넘게 다쳤습니다.
멕시코 보건당국은 5년 만에 피해가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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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남성들이 무너진 콘크리트벽을 들어 올리려고 애를 쓰지만, 꿈쩍도 하지 않습니다.
중장비가 도착하고 나서야 벽을 치울 수 있었지만, 깔려 있던 남성은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페루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콘크리트 물탱크를 철거하다가 무너져 학생 1명이 숨지고 1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 인터뷰 : 루이스 다자 모좀비테 / 목격자 - "우리는 돌이킬 수 없는 죽음에 너무나도 큰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생기 넘치던 젊은이가 오늘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현지 당국은 철거 작업을 허락한 학교장을 체포하고 학생들이 왜 철거 작업에 나서게 됐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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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집을 향해 경찰들이 조심스레 다가갑니다.
미국 몬태나주의 한 주택에서 가족 간 다툼으로 총격이 발생한 뒤 집이 불길에 휩싸인 겁니다.
집은 완전히 타버렸고,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일가족 8명이 숨졌습니다.
총격범은 범행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뉴스 이상협입니다. [lee.sanghyub@mbn.co.kr]
영상편집 : 김진혁 그 래 픽 : 박영재 화면출처 : X @xalertnow @PandadelAmorXXI @Osint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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