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영연맹,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단 격려…“아시아 정조준”

정자연 기자 2026. 8. 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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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영연맹(김범준 회장)이 25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경기도 소속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진천 선수촌을 방문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종목에는 엄격한 선발전을 뚫고 태극마크를 단 경기도 대표 선수 8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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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경영·아티스틱·수구 등 경기도 소속 국가대표 8명 출전
“대한민국과 경기도 명예 걸고 최고의 기량 펼쳐주길”
경기도수영연맹이 25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경기도 소속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진천 선수촌을 방문했다. 경기도수영연맹 제공


경기도수영연맹(김범준 회장)이 25일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경기도 소속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진천 선수촌을 방문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종목에는 엄격한 선발전을 뚫고 태극마크를 단 경기도 대표 선수 8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종목별로는 수영(경영) 김승원(경기체고)과 김윤희(안양시청), 아티스틱 스위밍에 허윤서(성균관대), 김지윤(운중고), 수구 권대용, 강민수, 김찬수, 용우석(경기도청)이 대표로 최종 발탁돼 구슬땀을 흘리며 결전의 날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이날 김범준 경기도수영연맹 회장은 국제무대에 나서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특별 격려금을 직접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김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세계적인 무대인 아시안게임에 경기도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대한민국 수영의 위상을 높이고, 후회 없는 경기로 자신들의 꿈을 이루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말을 남겼다.

한편 일본 아이치현 및 나고야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다음달 19일 막을 올리며 수영 종목 중 경영과 다이빙은 도쿄, 수구는 나고야, 아티스틱스위밍은 하마마츠에서 대회가 열린다.

정자연 기자 jjy8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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