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특조위, 용산구 당직 교육 미비 확인 "이메일 외 교육 없어"(종합)

유채연 기자 2026. 8. 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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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당시 용산구 재난안전상황실의 대응이 적정하지 않았다는 특조위 조사 결과가 나왔다.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2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언론 브리핑에서 '용산구 상황실이 재난 대응에 전문적이지 못했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필요한 업무 절차를 제대로 수행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3월 진행된 이태원 참사 청문회 이후 용산구 재난안전상황실 초기 대응 적정성 여부에 관해 추가적인 자료와 진술을 토대로 한 첫 발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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