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69억 빚 청산 후 새 출발, ‘1호 아티스트’ 김소희가 직접 밝힌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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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소희가 방송인 이상민이 설립한 신생 기획사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한 소감을 직접 전했다.
김소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이상민 대표님이 제작자로 설립하신 더232와 앞으로 함께하게 되었다"며 "대표님과 '음악의 신2'로 인연이 되어서 이렇게 같이 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앞으로 대표님과 더232에 함께 계신 좋은 분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보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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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가수 겸 배우 김소희가 방송인 이상민이 설립한 신생 기획사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한 소감을 직접 전했다.
김소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이상민 대표님이 제작자로 설립하신 더232와 앞으로 함께하게 되었다”며 “대표님과 ‘음악의 신2’로 인연이 되어서 이렇게 같이 하게 되어 너무 영광이고, 앞으로 대표님과 더232에 함께 계신 좋은 분들과 함께 열심히 달려보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상큼한 윙크와 브이 포즈를 취하며 밝은 에너지를 드러냈다. 하늘 위를 날아가는 비행기를 향해 손을 뻗는 등 새로운 도약을 앞둔 설렘을 표현하기도 했다.
앞서 더232 측은 지난 24일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지닌 김소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김소희는 당사의 1호 아티스트로서 체계화된 매니지먼트를 기반으로 다방면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상민은 69억 원에 달하는 채무를 모두 청산한 뒤 25년 만에 제작자로 복귀하며 더232를 설립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6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음악의 신2’에서 시작됐다. 당시 ‘프로듀스 101’으로 얼굴을 알린 김소희는 ‘음악의 신2’ 프로젝트 그룹 C.I.V.A로 활동하며 이상민과 특별한 사제지간 케미를 형성했다.
이후 김소희는 I.B.I, 옆집소녀, 그룹 네이처 멤버로 활약하며 탄탄한 보컬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웹드라마 ‘꽃길만 걷자’, ‘덕생일지’, ‘버블업’과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증명했다.
최근에는 일본 트로트 서바이벌 ‘트롯 걸즈 재팬(TROT GIRLS JAPAN)’ 출연 및 한일 합작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고,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원더우먼 공격수로 활약하는 등 스포츠와 예능을 넘나드는 전천후 활약을 펼치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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