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정수, 삼성전자 반도체 초순수 CEDI 국산화 납품 계약 체결

이원지 2026. 8. 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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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정수는 반도체 공정의 핵심 소재인 초순수를 생산하는데 핵심적인 장치인 CEDI(전기 탈이온 장치)에 대해 삼성E&A와 정식 납품 계약을 지난 8월에 체결하였으며, 12월 삼성전자 평택공장에 납품할 예정이다.

김동진 금화정수 대표는 "반도체 초순수 분야는 지속 성장하고 있고 핵심 전략 산업으로 분류되어 있다. 수처리 분야에서 70년 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차원의 전력을 다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반도체 초순수 국산화 납품 계약에 대해 기업의 대표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금화정수는 이미 수행하고 있는 반도체 폐수 처리 분야의 수행 실적과 더불어 반도체 초순수 CEDI 납품 실적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Global No.1 수처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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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정수의 전기탈이온장치 'MDI®'. 사진=금화정수

금화정수는 반도체 공정의 핵심 소재인 초순수를 생산하는데 핵심적인 장치인 CEDI(전기 탈이온 장치)에 대해 삼성E&A와 정식 납품 계약을 지난 8월에 체결하였으며, 12월 삼성전자 평택공장에 납품할 예정이다.

이번 납품은 국내 반도체 초순수 설계/운영사인 삼성E&A와 2018년 반도체용 초순수 CEDI 공동 개발 협약 체결 이후 꾸준한 연구와 실증 테스트를 통해 완성된 초순수 CEDI 제품으로 삼성전자 상용화 납품을 통해 향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성장중인 반도체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금화정수는 1959년 설립 이후 원자력발전 및 기타 산업 전반에 걸쳐 수처리 설비에 대한 설계/납품/운영 등 기술 기반의 사업뿐만이 아니라 수처리 설비의 핵심 장치인 전기탈이온장치(CEDI)를 MDI라는 자체 브랜드로 직접 국내 제조하는 Total Water Treatment Solution을 제공하는 회사다. 또한 CEDI 특허 보유 회사로 2000년 특허 출원을 시작으로 2001년 상용화, 2003년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금화정수는 원자력발전, 화력발전, LNG발전, 석유화학플랜트 등 기존 산업 수처리 시장의 선도적 기업으로 성장하였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반도체, SMR, 바이오 등 미래 전략적 산업에 대한 수처리 기술 및 실적 확보를 통해 수처리 선도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김동진 금화정수 대표는 “반도체 초순수 분야는 지속 성장하고 있고 핵심 전략 산업으로 분류되어 있다. 수처리 분야에서 70년 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차원의 전력을 다한 노력의 결과로 이번 반도체 초순수 국산화 납품 계약에 대해 기업의 대표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금화정수는 이미 수행하고 있는 반도체 폐수 처리 분야의 수행 실적과 더불어 반도체 초순수 CEDI 납품 실적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Global No.1 수처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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