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옴리클로’ 300mg 유럽 출시
김정일 기자 2026. 8. 25. 16:18
독일·영국·프랑스 등 주요국 이어 유럽 전역으로 확대 계획
'옴리클로 300mg'.(사진제공=셀트리온)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셀트리온이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 300mg'(성분명 오말리주맙)을 유럽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유럽에 옴리클로(75mg·150mg)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 중순부터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에 300mg을 신규 출시했다. 옴리클로 300mg은 현재 출시 국가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판매 지역을 유럽 전역으로 넓힐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옴리클로 300mg을 프리필드시린지(PFS)뿐 아니라 오토인젝터(AI)로도 공급해 환자와 의료진의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 셀트리온은 다양한 용량·디바이스 라인업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옴리클로의 처방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옴리클로는 냉장 조건(2~8℃)에서 최대 2년, 실온(최대 25℃)에서는 최대 7일까지 보관이 가능하고, 실온 보관 후에도 다시 냉장 보관할 수 있는 재냉장 기능을 갖췄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