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8월 하순에 무더위 기승…내일 중북부 비

2026. 8. 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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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하순에도 더위의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등 일부 수도권과 충남,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들 지역은 내일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 비 소식도 들어 있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5~20mm의 비가 내릴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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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하순에도 더위의 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특히, 서울 등 일부 수도권과 충남,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이들 지역은 내일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 비 소식도 들어 있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5~20mm의 비가 내릴 텐데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는 곳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5도로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31도, 대전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 지방도 한낮에 대구와 광주 35도, 포항 3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한반도 남쪽 먼 해상에서는 태풍이 자주 발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18호 태풍 '사우델'과 19호 태풍 '나라'가 활동 중인데요.

두 태풍 모두 중국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해상 날씨는 좋지 않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과 제주 해상에서 최고 5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주 후반에도 곳곳에서 비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금요일에는 남해안과 제주도를 시작으로,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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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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