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텔스기 무장 한계 극복?…美해군, 소형 공대공미사일 개발

전석우 2026. 8. 25.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해군이 F-35C 등 스텔스 전투기에 더 많은 미사일을 실을 수 있도록 크기를 줄인 신형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TWZ는 24일(현지시간) 미 해군이 최근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테일훅협회 연례행사에서 '소형 공대공 미사일'(CAAM)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적용 대상으로는 F-35C와 미 해군이 개발 중인 차세대 함재 전투기 F/A-XX, 유인 전투기와 함께 작전하는 무인 전투기 등이 거론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미국 해군이 F-35C 등 스텔스 전투기에 더 많은 미사일을 실을 수 있도록 크기를 줄인 신형 공대공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 군사전문매체 TWZ는 24일(현지시간) 미 해군이 최근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테일훅협회 연례행사에서 '소형 공대공 미사일'(CAAM) 개발 계획을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테일훅협회는 항공모함과 해군 항공전력을 지원하는 미국의 독립 비영리단체로, 미 해군·해병대 조종사와 퇴역군인, 방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합니다.

이 미사일은 적 항공기나 드론 등 가까이 접근한 공중 위협을 요격하는 용도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미 해군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요구 성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의 핵심은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면서 미사일 탑재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F-35C 같은 스텔스 전투기는 레이더에 덜 잡히기 위해 미사일을 기체 안쪽 무장창에 넣습니다. 하지만 공간이 좁아 실을 수 있는 미사일 수가 제한됩니다.

미사일을 작게 만들면 같은 공간에 더 많은 발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한 번 출격해 더 많은 표적을 공격할 수 있고, 드론이나 미사일이 한꺼번에 날아오는 상황에도 여러 차례 대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용 대상으로는 F-35C와 미 해군이 개발 중인 차세대 함재 전투기 F/A-XX, 유인 전투기와 함께 작전하는 무인 전투기 등이 거론됩니다.

미 해군은 작은 몸체에서도 충분한 추진력을 낼 수 있도록 로켓 내부에 더 많은 추진 에너지를 담는 고체연료 기술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해군 산하 연구기관은 이 기술로 무기 크기를 늘리지 않고 사거리를 최대 1.5배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김혜원

영상 : 미군영상정보배포서비스·유튜브 RTX·X @lfx160219·Raytheon

jujitsusw@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