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자원봉사단, 인천 옥련동 일대 플로깅 진행…시민에 친환경 실천 알려

이장열 기자 2026. 8. 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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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연수지부가 지난 23일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 청룡공원에서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문용욱 연수지부 지부장은 "거리도 깨끗하게 하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방법도 함께 알리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필요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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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연수지부가 지난 23일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 청룡공원에서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제공>
신천지 자원봉사단 연수지부가 지난 23일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 청룡공원에서는 시민들에게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연수지부의 환경정화 봉사 '자연아 푸르자'의 하나로 마련됐다. 봉사자 15명은 옥련동 상가 주변과 골목길, 청룡공원 일대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청룡공원에서는 친환경 생활 실천 내용을 담은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렸다.

피켓에는 친환경 패키지 사용과 에코백·텀블러 등 재사용 제품 이용, 리필스테이션 이용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적정 실내온도 유지와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플로깅을 지켜본 시민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상가 주변 시민들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자들에게 "더운데 고생이 많다", "좋은 일 한다"며 말을 건넸다. 골목길에서 활동을 지켜보던 한 어르신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한 청년 봉사자는 "쓰레기를 줍는 동안 지나가던 주민분들이 먼저 격려해 주셔서 힘이 났다"며 "동네도 깨끗하게 하고 시민들에게 친환경 실천 방법도 알릴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문용욱 연수지부 지부장은 "거리도 깨끗하게 하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방법도 함께 알리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필요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장열 기자 77hz@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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