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 아이돌 커머스 행사 'ICU콘 인 도쿄' 9월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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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관리(SCM) 및 유통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일본 도쿄에서 아이돌 커머스 행사 'ICU콘 인 도쿄-ICHI'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콜로세움은 ICU콘을 시작으로 브랜드 해외 진출과 유통 및 판매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SCM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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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글로벌 공급망관리(SCM) 및 유통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일본 도쿄에서 아이돌 커머스 행사 ‘ICU콘 인 도쿄-ICHI’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콜로세움은 ICU콘을 시작으로 브랜드 해외 진출과 유통 및 판매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SCM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첫날에는 팬사인회와 폴라로이드 촬영 등 팬 이벤트가 진행되고 둘째날에는 아이돌 공연과 브랜드를 연계한 본공연이 열린다. 행사에는 K뷰티와 건강식품 등 현지 시장을 공략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야의 K브랜드와 △원더걸스 유빈 △f(x) 루나 △블락비 유권 △초신성 성제 △JBJ 출신 켄타 등 K아이돌이 출연한다. 각 아티스트에게는 참여한 K브랜드가 매칭돼 공연과 함께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시연한다. 팬들은 제품 구매와 연계해 팬사인회와 하이터치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콜로세움은 AI 소프트웨어와 물류 인프라 자동화, 글로벌 유통망을 결합해 상품의 입고·보관·배송부터 유통·판매까지 공급망 전반을 통합 운영하는 기업이다. 그간 축적해 온 풀필먼트 역량을 기반으로 브랜드의 해외진출까지 지원하며, 글로벌 SCM 기반 유통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콜로세움은 ICU를 통해 시장성을 검증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현지 유통·판매와 물류를 단계적으로 연계하고 해외 진출에 필요한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행사와 판매 과정에서 축적한 소비자 데이터를 상품 기획과 유통 전략 등에 활용해 IP 기반 사업 영역 확대 및 글로벌 SCM 밸류체인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박진수 콜로세움 대표는 “K소비재 수출은 2020년 이후 연평균 18% 이상 성장하며 전 세계 소비 트렌드와 산업 수출을 견인하고 있으나 다수의 중소기업은 해외 공급망 관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콜로세움은 시장 검증부터 유통·판매, 물류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브랜드의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콜로세움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축적한 브랜드·콘텐츠 IP 및 소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오는 12월 참여 브랜드를 대폭 확대한 연말 행사를 여는 한편 오는 2027년까지 일본 현지에 K브랜드와 K컬처를 아우르는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해 사업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혜미 (pinns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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