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캔도 가격 오른다…동원F&B, 최대 1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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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가 참치캔과 음료류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린다.
동원F&B는 참치캔과 음료류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9~10%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동원참치'를 포함한 참치캔류 가격은 평균 9%, '양반 오미자차' 등 음료류는 평균 9~10% 오른다.
동원F&B 관계자는 "고유가, 고환율, 포장재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음료류, 참치캔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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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환율로 포장재 부담 가중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참치캔 등 통조림류가 진열돼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93-3X9zu64/20260825150955111kwpf.jpg)
동원F&B가 참치캔과 음료류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올린다. 고유가와 고환율, 포장재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누적되면서 가격 조정에 나선 것이다.
동원F&B는 참치캔과 음료류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9~10%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동원참치'를 포함한 참치캔류 가격은 평균 9%, '양반 오미자차' 등 음료류는 평균 9~10% 오른다.
이번 가격 조정은 원가 부담 확대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캔과 용기 등 포장재 가격까지 오르면서 제조 비용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실제 동원F&B는 올해 상반기 원가 부담과 오프라인 채널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약화됐다. 동원그룹에 따르면, 동원F&B는 온라인 경로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원가 부담 누적과 오프라인 경로 경쟁 심화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했다.
동원F&B 관계자는 "고유가, 고환율, 포장재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음료류, 참치캔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불가피하게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신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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