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막내 잊어라…공민지, 사실상 ‘솔로 2막’ 첫발

곽현수 기자 2026. 8. 25.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NE1의 '막내' 공민지가 직접 음악을 만드는 뮤지션으로의 변신을 꾀한다. 파워풀한 퍼포머로 각인됐던 그가 프로듀싱과 작사·작곡 전반에 참여하며 독자적인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낸다.

9월 28일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공민지는 시각적 이미지부터 음악적 색깔까지 전면 개편을 단행, 사실상 '솔로 2막'의 포문을 연다.

이번 신곡은 소울풀한 R&B를 바탕으로 공민지가 프로듀싱과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공민지 SNS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2NE1의 ‘막내’ 공민지가 직접 음악을 만드는 뮤지션으로의 변신을 꾀한다. 파워풀한 퍼포머로 각인됐던 그가 프로듀싱과 작사·작곡 전반에 참여하며 독자적인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낸다.

공민지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로고와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9월 28일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는 공민지는 시각적 이미지부터 음악적 색깔까지 전면 개편을 단행, 사실상 ‘솔로 2막’의 포문을 연다.

음악 작업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이번 신곡은 소울풀한 R&B를 바탕으로 공민지가 프로듀싱과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그룹 활동 당시와 달리 자신의 감정과 서사를 곡 전면에 내세워 창작자로서의 색깔을 분명히 했다.

무대 연출 역시 기존과 다른 결을 예고했다.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깊은 보컬과 감정선을 더해 입체적인 무대를 구성한다는 구상이다. 공민지는 “무대에서 보컬과 감정, 에너지가 어우러졌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곡”이라며 라이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