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통합추진단' 시동… 김민석 "개혁·중도·보수 대대적 영입"

민경진 기자 2026. 8. 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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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추진단' 1차 회의에서 "개혁과 중도·보수에 이르는 모든 스펙트럼의 참신하고 유능한 인물을 대대적으로 영입하겠다"며 외연 확장을 예고했다.

대통합추진단장에는 4선 박범계 의원을 임명했다. 진보 연대 분과에는 진성준 의원, 조국혁신당 연대분과에는 이해식 의원, 영입·확장 분과에는 황명선·이소영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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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 추진단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열린 ‘대통합추진단’ 1차 회의에서 “개혁과 중도·보수에 이르는 모든 스펙트럼의 참신하고 유능한 인물을 대대적으로 영입하겠다”며 외연 확장을 예고했다.

대통합추진단장에는 4선 박범계 의원을 임명했다. 진보 연대 분과에는 진성준 의원, 조국혁신당 연대분과에는 이해식 의원, 영입·확장 분과에는 황명선·이소영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게 됐다.

김 대표는 “진보 세력과는 선거와 정치 제도와 관련해 다양한 논의를 과거에도 했고 앞으로도 하게 될 것”이라며 “저는 원칙적으로 실행 가능한 합의를 하고 합의하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당과의 합당에 대해서는 “합당으로 결론이 날지, 아니면 합당이 아닌 연대로 결론이 날지 전혀 알 수 없다”면서도 “그 과정을 진정성 있게 정무적인 지혜를 가지고 풀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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