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능 모의평가에 졸업생 11만 명 역대 최다‥'사탐런'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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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시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이 역대 최대치로 나타났습니다.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전체 지원자가 50만128명으로, 재학생은 38만8천203명으로 작년보다 2만여명 줄었지만,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은 11만1천925명으로 6천여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평가원이 관련 통계를 공개한 2011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후 졸업생 지원자 수와 비율 모두 역대 최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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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대입 예측 설명회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imbc/20260825132212838ilzg.jpg)
다음 달 시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이 역대 최대치로 나타났습니다.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전체 지원자가 50만128명으로, 재학생은 38만8천203명으로 작년보다 2만여명 줄었지만, 졸업생과 검정고시생은 11만1천925명으로 6천여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평가원이 관련 통계를 공개한 2011학년도 9월 모의평가 이후 졸업생 지원자 수와 비율 모두 역대 최고치입니다.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을 앞둔 재도전 수요와 지역의사제 도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사회탐구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0.5% 늘어난 반면, 과학탐구 지원자는 18.7% 줄면서, 자연계 수험생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도 이어졌습니다.
이혜리 기자(hyeril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47158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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