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 막바지 기간에도 꾸준히 관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막바지로 힘내고 있는 요즘. 정말 세상의 엄마들을 존경한다"며 운동 중인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출처:한다감
영상 속 한다감은 탁 트인 도심 전망이 보이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민소매 운동복과 쇼트팬츠를 입은 그는 운동 기구를 이용해 몸을 움직였으며, 영상에는 "이제 막바지로 죽기 살기로 하고 있어요"라는 문구를 덧붙여 의지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 속 한다감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중이다. 특히 탄탄하게 자리 잡은 어깨와 팔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출처:한다감
한다감은 "아이도 건강하게 지키면서 내 몸도 건강하게 지키는 게 쉽지 만은 않은 길이지만 끝까지 잘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릎 부상으로 운동에 제약이 있었다는 사실도 전했다. 한다감은 "사실 그동안 무릎을 다쳐서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건강한 길로 잘 걸어왔다"며 꾸준히 건강 관리를 이어오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예비 엄마들을 향해 "마지막까지 체중 관리 잘하고 좋은 음식 잘 챙겨드시라"며 "순환과 부종 관리도 신경 써주시고 튼살이 생기지 않도록 크림과 오일도 틈나는 대로 꼼꼼히 발라달라"고 조언했다.
출처:한다감
끝으로 한다감은 "관리를 놓쳐서 복귀하려면 더 힘드니까요. 예비맘, 말띠맘들 파이팅"이라며 자신과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을 응원했다.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지난 5월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