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내린 볼리비아 고지대…“라마들 먹이가 없어요” [현장영상]

김세정 2026. 8. 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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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4일, 볼리비아 고지대 라파스와 엘알토 지역에 폭설이 내려, 곳곳에서 교통 혼란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폭설 영향으로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 연료 공급,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볼리비아 고속도로 관리 당국은 라쿰브레 지역의 칼라하우이라~레텐퐁고 도로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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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4일, 볼리비아 고지대 라파스와 엘알토 지역에 폭설이 내려, 곳곳에서 교통 혼란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폭설 영향으로 고속도로와 일반 도로, 연료 공급,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라파스주 당국은 폭설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을 수 있다며,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볼리비아 고속도로 관리 당국은 라쿰브레 지역의 칼라하우이라~레텐퐁고 도로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했습니다.

볼리비아 국립기상청은 8월 23일 일요일부터 월요일 밤까지 라파스·오루로·포토시·코차밤바 일부 지역에 기상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엘알토 국제공항은 항공편 운항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가 이날 오후 재개됐습니다.

남반구에 위치한 볼리비아는 현재 겨울철로 통상 강수량이 많지 않고 건조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폭설은 이례적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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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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