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일 WNBA 리거 박지현 합류, 여자농구 대표팀, 월드컵 출전할 최종 12인 명단 발표

이정엽 기자 2026. 8. 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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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유일한 WNBA 리거 박지현(LA 스팍스)과 함께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선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설 최종 12명의 엔트리를 발표했다.

한국은 기존에 훈련했던 11명에 더해 박지현이 합류해 본선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LA 스팍스에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박지현은 오는 9월 1일 베를린 현지에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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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유일한 WNBA 리거 박지현(LA 스팍스)과 함께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선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설 최종 12명의 엔트리를 발표했다.

여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7월 15일부터 충청북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합숙 훈련을 진행하며 조직력을 다졌다. 이어 8월 13~14일 일본 도쿄에서 사상 첫 원정 평가전을 펼쳤고, 2차전에선 강호 일본을 상대로 1점 차 패배를 당하는 등 선전을 펼쳤다.

한국은 기존에 훈련했던 11명에 더해 박지현이 합류해 본선 무대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LA 스팍스에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박지현은 오는 9월 1일 베를린 현지에서 합류한다.

한국은 오는 9월 1일 체코와 평가전을 진행하며 4일부터 나이지리아, 프랑스, 헝가리와 조별리그 예선 3경기를 치른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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