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게임 속 세계 만들어볼까…‘게임 아트’ 인재 찾는다
생성형 AI부터 UI·UX·캐릭터·배경 제작까지
31일까지 25명 내외 모집…교육비 전액 지원

생성형 AI가 게임 제작 현장으로 빠르게 들어오면서 게임 아트의 작업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캐릭터와 배경, UI 등 게임의 시각 요소를 직접 만들고 AI 활용법까지 익힐 수 있는 실무 교육이 전남에서 열린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AI 활용 게임 아트 및 게임 리소스 개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2026 게임 인재양성 사업의 하나로, 게임 제작에 필요한 아트 실무와 AI 활용 능력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캐릭터부터 UI까지…AI 더한게임아트
교육은 게임아트 산업과 게임아트 산업과 제작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후 게임 UI·UX의 기본 구조와 장르별 아트 스타일 등을 살펴보고, 캐릭터와 배경을 스케치, 디지털 채색 등 실제 제작에 필요한 내용을 배운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게임아트 제작도 주요 과정 중 하나다. 여기에 여러 결과물을 하나의 게임에 적용하기 위한 리소스 통합과 규격화까지 더해, 게임 아트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를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이동 거리 등에 따른 참여 부담을 낮췄으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교육생은 오는 31일까지 2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결과물은포트폴리오로…취업연계도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도 마련된다. 교육 과정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게임 관련 기업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