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윤·김승윤, 10월 결혼…“서로 가장 가까운 편 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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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29)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장동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장동윤과 김승윤이 10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첫 장편 영화 '누룩'에서 김승윤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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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29)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장동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장동윤과 김승윤이 10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예배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장동윤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면서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돼 함께 재밌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욱 성숙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한 뒤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모래에도 꽃이 핀다’, 영화 ‘늑대사냥’ 등에 출연했다. 김승윤은 2019년 ‘조선로코 녹두전’으로 데뷔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물안에서’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감독과 배우로도 호흡을 맞췄다.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첫 장편 영화 ‘누룩’에서 김승윤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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