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내일 '통합 사관학교' 공청회…대국민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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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추진하는 국방부가 내일 공청회를 열고 대국민 의견수렴에 나섭니다.
오늘 국방부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개최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에서는 전문가 토론과 참석자 질의응답 등이 진행됩니다.
국방부는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오는 10월쯤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 계획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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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추진하는 국방부가 내일 공청회를 열고 대국민 의견수렴에 나섭니다.
오늘 국방부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개최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관련 공청회'에서는 전문가 토론과 참석자 질의응답 등이 진행됩니다.
전문가 토론은 임철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병철 예비역 공군 준장, 김세진 미래생각 사무총장, 두진호 한국전략연구원 유라시아센터장, 조기홍 예비역 해군 대령, 진호영 예비역 공군 준장, 최영진 중앙대 교수 등 6인이 패널로 참여합니다.
이어지는 질의응답에서는 공청회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질의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국방부는 밝혔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공청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장관 참석 여부가 공청회 개최의 결정적인 요소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안 장관이 향후 다양한 계기에 의견을 수렴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오는 10월쯤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 계획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각계각층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후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위한 최적의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국방부 제공, 연합뉴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one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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