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1천657억원 증액 2회 추경안 편성…미래도시 기반 강화

이우성 2026. 8. 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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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당초 예산 1조3천968억원보다 1천657억원(11.9%) 증액한 1조5천625억원 규모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 경제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 도시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사랑화폐 발행 지원 37억원,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13억원,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10억원 등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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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당초 예산 1조3천968억원보다 1천657억원(11.9%) 증액한 1조5천625억원 규모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광명시청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추경안은 민생 경제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 도시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명사랑화폐 발행 지원 37억원,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13억원,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10억원 등을 반영했다.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는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22억원, 하안2지구 훼손지 복구 20억원, 전기차 구매 보조 18억원, 공중화장실 환경 개선 10억원, 스마트 버스정류장 구축 9억원 등을 편성했다.

균형발전 사업으로 소하2동 뉴빌리지 사업 10억원, 새터마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9억원, 목감교 확장공사 실시설계 5억원, 구일역 환승센터 실시설계 4억원 등도 포함했다.

이번 추경안은 다음 달 3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된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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