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5살 연하 김승윤과 깜짝 결혼 발표..."서로의 편이 돼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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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29)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장동윤은 오늘(25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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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34)과 김승윤(29)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장동윤은 오늘(25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 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며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장동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듬해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조선로코 녹두전', '오아시스', '모래에도 꽃이 핀다', '런 보이 런', '늑대사냥'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했다.
2023년에는 단편영화 '내 귀가 되어줘'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해당 작품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며 연출자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그는 올해 '누룩'을 공개 감독으로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997년생인 김승윤은 2019년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했다. 장동윤이 연출한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누룩'에서 주연을 맡아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또한 드라마 '방법'과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라이징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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