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맡기는 보안 해법 공개"…라온시큐어, 2026 시큐업 개최

이민주 기자 2026. 8. 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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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042510)는 9월 30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2026 시큐업&해커톤'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시큐업은 'Make Agentic AI Fun and Secure'를 주제로 라온시큐어의 에이전틱AI 보안 비전과 핵심 기술을 구체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라온시큐어는 면밀히 준비해 온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를 중심으로 AI와 보안을 양방향으로 내재화한 플랫폼과 실제 적용 전략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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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Agentic AI Fun and Secure' 주제…AI 시대 보안 비전 제시
(라온시큐어 제공)

(서울=뉴스1) 이민주 기자 = 라온시큐어(042510)는 9월 30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2026 시큐업&해커톤'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시큐업은 'Make Agentic AI Fun and Secure'를 주제로 라온시큐어의 에이전틱AI 보안 비전과 핵심 기술을 구체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라온시큐어는 면밀히 준비해 온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를 중심으로 AI와 보안을 양방향으로 내재화한 플랫폼과 실제 적용 전략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가 기조 발표를 통해 에이전틱AI가 바꾸는 보안의 판도를 짚고 AI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신뢰'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미래 방향성을 공개한다.

이어 김태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한 라온시큐어 전문가들이 다양한 영역에서 이를 실행 단계로 풀어낸다.

이어 △에이전틱AI 미래 전략과 다계층 AI 통합 라인업 △분산신원인증(DID·Decentralized Identity) 표준화와 AI로의 확장 △실제 침해 가능성을 검증하는 에이전틱AI 모의침투 △AI 가드레일로 완성하는 대형언어모델(LLM) 보안 △에이전틱AI에이전틱AI에이전틱AI에이전틱AI 시대,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신뢰 설계 △모바일 신분증 기반 검증 중계 △AI 코칭 기반 메타버스 실습 생태계 혁신 등의 세션을 진행한다.

세션은 AI가 안전하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보안을 내재화하는 한편 보안 영역에도 AI를 접목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전략이 실제 기술과 적용 사례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보여준다.

아울러 라온시큐어는 Web3를 에이전틱AI 시대의 신뢰 구조를 더욱 견고하게 묶는 핵심 축으로 제시한다.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환경에서 행위 주체를 증명하는 디지털 신원과 권한 위임, 실행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감사·추적 체계를 연결해 AI의 판단과 행동까지 검증 가능한 환경으로 확장한다는 비전이다.

행사에서는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AI·블록체인 신기술 경진대회인 '블록체인&AI 해커톤'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디지털인증협회가 주최하고 라온시큐어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예선에만 318개팀이 참여했다. 10개팀이 이날 결선을 벌인다.

최종 수상팀은 최대 10억 원의 창업 지원금과 글로벌 진출, 해외 투자 유치, 경영 컨설팅 등 창업 지원을 받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조폐공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네이버, 카카오뱅크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시큐업은 기업의 보안·IT 전략을 책임지는 의사결정자를 비롯해 인증과 신원 관리 실무자, AI 서비스 기획·개발 담당자, 공공·금융 분야 디지털 전환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는 "에이전틱AI는 기업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지만, 신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 속도는 곧 위험이 된다"며 "AI와 Web3를 결합해 신뢰를 설계해 온 라온시큐어의 해법을 이번 시큐업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온시큐어는 지난해 서울 코엑스에서 'Web3와 AI로 연결되는 미래'를 주제로 제13회 시큐업을 개최했다. 당시 Web3와 AI 기술의 융합을 통한 데이터 주권과 미래 보안·인증 전략 등을 제시했다.

min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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