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31일 찬반투표

문예슬 2026. 8. 25. 0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오는 31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찬반 투표를 실시해 가결되면 올해 임금협상은 최종 타결됩니다.

현대차 노사가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31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현대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오는 31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찬반 투표를 실시해 가결되면 올해 임금협상은 최종 타결됩니다.

문예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대차 노사가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울산공장에서 열린 교섭에서 월 기본급 10만 원 인상에 합의했습니다.

또,경영성과금 400%에 천270만 원, 주식 15주, 복지포인트 50만 원 지급에도 잠정 합의했습니다.

합의안에는 내년 하반기 200명, 내후년 300명 등, 기술직 500명 신규 채용도 포함됐습니다.

올해 교섭에서 쟁점이 됐던 상여금 인상은 내년 단체 교섭에서 다시 논의하고 정년 연장은 관련 법이 개정되면 임금피크제 확대 없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회사가 노조 활동과 관련해 제기했던 손해배상·가압류 10건도 모두 해지하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지난 5월 상견례 이후 111일 동안 교섭을 이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총 60시간의 파업이 있었고, 특히 지난 21일에는 10년 만에 8시간 전면 파업도 벌였습니다.

업계에서는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 5만 5천여 대, 매출 차질액은 2조 3천억 원을 넘는 걸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는 31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가결 시 올해 임금 협상은 최종 타결됩니다.

KBS 뉴스 문예슬입니다.

영상편집:김선영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