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해영 지난해 모친상 뒤늦게 알려졌다 “고생만 하다 췌장암” 울컥(아침마당)

박아름 2026. 8. 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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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영이 지난해 모친상을 당했단 사실을 알렸다.

배우 윤해영은 8월 2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 배우 유태웅과 함께 깜짝 출연했다.

이날 윤해영은 "지난해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다. 너무 고생만 하시고"라며 지난해 부고를 언급한 뒤 "'아침마당'에 나왔는데 누구보다 제일 좋아했을 엄마가 안 계신다는 게 참 허전한 부분인데 강인하고 헌신적인 엄마였다. 자식한테 짐 안되려고 노력하셨던 어머니셨다"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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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박아름 기자]

윤해영이 지난해 모친상을 당했단 사실을 알렸다.

배우 윤해영은 8월 2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 배우 유태웅과 함께 깜짝 출연했다.

이날 윤해영은 "지난해 어머니가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다. 너무 고생만 하시고"라며 지난해 부고를 언급한 뒤 "'아침마당'에 나왔는데 누구보다 제일 좋아했을 엄마가 안 계신다는 게 참 허전한 부분인데 강인하고 헌신적인 엄마였다. 자식한테 짐 안되려고 노력하셨던 어머니셨다"며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이어 윤해영은 "지금 '아침마당'에 나와있는 걸 누구보다 응원해주시고 할텐데 보여드리지 못해서 아쉬운데 앞으로도 엄마가 우릴 위해 희생해준 것처럼 열심히 힘내서 잘 살아낼게"라고 어머니를 향한 영상편지를 남기며 울컥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해영은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했다.

무엇보다 윤해영은 파격 숏컷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상황. 윤해영은 "그동안 공주 역할 많이 하고 여성스러운 걸 하다 보니까 변화를 주면서 세련된 부잣집 마님, 우아하고 임팩트 있는 캐릭터를 만드려고 과감하게 컷트를 했는데 나도 적응이 안되긴 한다. 근데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셨다. 머리카락 자르니까 너무 편하다. 머리 말리기도 쉽더라"고 전했다.

연기 열정도 드러냈다. 윤해영은 "큰딸이 27살, 작은 딸이 24살이다. 이제 다 키워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 다 키워놓고 대학 졸업 후 취업도 했다. 4대 보험도 되는 것 같아 지금 일을 하고 싶다. 일하는 게 이렇게 행복하고 감사한 걸 이번에 '욕망의 덫'을 하면서 느끼고 있다. 너무 좋고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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