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KINDA LLM 고도화 사업 수주

김종효 기자 2026. 8. 2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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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바이브컴퍼니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발주한 '2026년 LLM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운영하는 데이터연구플랫폼 'KINDA'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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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바이브컴퍼니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발주한 '2026년 LLM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운영하는 데이터연구플랫폼 'KINDA'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 KINDA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관 연구기관의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정책 이슈 키워드 발굴, 정보통신·보건복지·교통 등 분야별 미래예측 분석을 담당한다.

바이브컴퍼니는 2025년 KINDA의 LLM 서비스를 처음 구축했다. 올해는 운영과 유지관리 사업까지 맡았다. 이번 고도화 사업을 더하면서 구축부터 운영, AI 서비스 개선까지 전 주기를 담당하게 됐다.

회사 측은 기존 'AI 뉴스 총괄 브리프'를 최신 LLM 기반으로 개편한다. 정책보고서 자동 생성, 연구보고서 분석, 연구자 네트워크 기반 인사이트 추천 등 신규 기능도 추가한다.

특정 상용 AI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플러그인 방식의 오픈소스 LLM 아키텍처를 적용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고성능 LLM 모델이 등장해도 유연하게 교체·확장할 수 있는 인프라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고도화는 정책연구자 중심으로 진행된다. 방대한 연구보고서 탐색 시간을 줄이고, 연구 동향 파악과 연구자 간 협업을 지원해 정책 인사이트 확보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데이터 플랫폼 표준화와 AI 서비스 연계 흐름 속에서 이번 사업은 데이터플랫폼의 생성형 AI 서비스 연계 사례로 의미를 가진다는 평가다.

바이브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핵심은 생성형 AI를 연구데이터 플랫폼에 안정적으로 접목해 연구자들이 쉽고 빠르게 정책 인사이트를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플랫폼 운영 경험과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KINDA의 활용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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