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5살 연하’ 여배우와 깜짝 결혼 발표…“서로의 편 되어줄 것”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8. 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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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34)이 오랜 연인인 배우 김승윤(29)과 결혼한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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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 김승윤. 사진lBH엔터테인먼트, AIMC 제공
배우 장동윤(34)이 오랜 연인인 배우 김승윤(29)과 결혼한다.

장동윤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동윤의 예비신부는 배우 김승윤이다. 한 작품에서 감독과 연기자로 만나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 끝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식은 양가 가족들만 초대해 초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장동윤은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면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됐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라고 김승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 후 ‘학교 2017’ ‘조선로코 녹두전’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등에서 활약했다. 배우에서 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내 귀가 되어줘’, ‘누룩’ 등을 연출하기도 했다.

김승윤은 영화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여행자의 필요’ ‘누룩’ 등 주로 예술영화 및 독립·단편 등에서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KBS2 주말극 ‘독수리 5형제’에 안재욱의 딸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다음은 장동윤 자필 편지 전문

장동윤 자필 편지. 사진l장동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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