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루, 수박 팔아 8시간 만에 200만 원…17세부터 알바 섭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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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루가 17세 때 돈가스집을 시작으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으며 과일가게에서는 8시간 만에 수박으로 매출 200만 원을 올렸다고 밝힌다.
26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7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이직자7' 진시몬, 김용필, 박혜신, 신성, 이승윤, 윤수현, 최우진이 '직장의 신' 특집으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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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7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이직자7’ 진시몬, 김용필, 박혜신, 신성, 이승윤, 윤수현, 최우진이 ‘직장의 신’ 특집으로 맞붙는다.
이날 ‘무명전설’ 시즌1 MC였던 김대호도 깜짝 등장한다. 이번에는 진행자가 아닌 판정단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대호는 “늘 ‘탑 프로단’의 자리가 궁금했는데 오늘 심사를 맡게 됐다”며 가수들의 무대를 정면에서 보는 기대감을 드러낸다.



이루네의 아르바이트 경험은 전혀 다르다. 고향 진도에서 조기와 갈치를 잡고 톳과 미역까지 캤다고 밝히며 어업과 함께했던 과거를 떠올린다.
본격적인 ‘알바의 신’ 대결에는 하루와 최우진이 나선다. 최우진은 배달부터 택배, 콜센터, 호텔리어까지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고 밝힌다.
하루도 만만치 않다. 17세 때 돈가스집에서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뒤 과일가게와 행사장 인솔 업무 등을 두루 경험했다. 특히 과일가게에서 일할 당시에는 남다른 판매 실력까지 발휘했다.
하루는 “수박을 팔아서 8시간 만에 매출 200만 원을 올렸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무대에서는 청포도를 베어 물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이를 본 성리는 “하루야, 청포도 CF 노려보자”며 응원한다.
TOP7 멤버 가운데 상대팀까지 사로잡은 주인공도 등장한다. 한 멤버의 무대를 본 진시몬이 실력을 높이 평가하고, 박혜신은 “팬클럽에 가입하고 싶다”고 말한다. 윤수현 역시 “비주얼은 아이돌인데 어쩜 저래”라며 트로트 실력에 놀라워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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