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3번' 박원숙, 임현식과 재혼설에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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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이 오랜 동료 배우 임현식과의 열애설 및 재혼설에 선을 그었다.
박원숙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을 통해 "남녀 사이, 친구 사이, 좋은 이웃 사이 어떤 것을 다 끌어다 놓아도 좋지만, 이성 간의 사랑을 나누는 연인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원숙은 최근 7년간 이끌어온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마무리하고 남해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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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현식, 박원순. (사진 = JTBC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newsis/20260825080638099wmvt.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박원숙이 오랜 동료 배우 임현식과의 열애설 및 재혼설에 선을 그었다.
박원숙은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을 통해 "남녀 사이, 친구 사이, 좋은 이웃 사이 어떤 것을 다 끌어다 놓아도 좋지만, 이성 간의 사랑을 나누는 연인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1986년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에서 '순돌이 부모'로 호흡을 맞춘 뒤 JTBC '님과 함께'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각별한 친분을 이어왔다. 이로 인해 불거진 지속적인 재혼설과 최근의 데이트 목격담에 대해 오랜 우정일 뿐이라며 분명한 입장을 전했다.
세 번 이혼을 겪은 박원숙은 이날 결혼관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다시 돌아간다면 결혼을 안 할 것 같다"며 "혼자 살아가는 것도 힘든데 둘이 맞춰 살며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은 큰 무게이자 고난"이라고 돌아봤다. 이어 "내가 먼저 올바로 서야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이룰 수 있다는 걸 80세가 가까워져서야 확실히 알았다"고 덧붙였다.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박원숙은 최근 7년간 이끌어온 KBS 2TV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를 마무리하고 남해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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