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50대 여성 흉기 피살…'전직 경찰' 전남편 긴급체포

이재은 2026. 8. 2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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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50대 여성이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전직 경찰인 전남편이 긴급 체포됐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25일 0시 30분께 살인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 A씨를 경기도 모처에서 검거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서귀포시 남원읍에 거주하는 전 부인 B(50대)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B씨가 집 내부에서 피를 흘리고 바닥에 엎드린 채 발견되는 등 타살 정황을 확인, A씨 등 주변인의 소재를 파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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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혐의로 경기도 모처서 붙잡혀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제주에서 50대 여성이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전직 경찰인 전남편이 긴급 체포됐다.

(사진=연합뉴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25일 0시 30분께 살인 혐의를 받는 전직 경찰 A씨를 경기도 모처에서 검거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께 서귀포시 남원읍에 거주하는 전 부인 B(50대)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B씨가 집 내부에서 피를 흘리고 바닥에 엎드린 채 발견되는 등 타살 정황을 확인, A씨 등 주변인의 소재를 파악해왔다.

또 범행 장소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는 등 수사해왔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재은 (jaeeu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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