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1주만에 세계랭킹 반등…윤이나·최혜진·황유민은?

하유선 기자 2026. 8. 2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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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 라이벌' 서교림(20)과 김민솔(20)의 연장전 맞대결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또 다른 스타플레이어 박성현(33)도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했다.

전 세계랭킹 1위였던 박성현은 작년 6월 세계 760위 밖으로 하락했다가 이후로 조금씩 끌어올렸고, 올해 6월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직후 세계 322위까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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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동갑 라이벌' 서교림(20)과 김민솔(20)의 연장전 맞대결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 또 다른 스타플레이어 박성현(33)도 최종라운드까지 완주했다.



 



박성현은 23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10번홀부터 시작해 최종라운드 초반 3개 홀에서 보기 2개를 적은 뒤 버디 2개로 만회해 이븐파 72타를 쳤다. 3라운드 때보다 5계단 상승한 공동 33위(2오버파 290타)로 마쳤다.



박성현은 직전 대회인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컷 탈락하면서 세계랭킹 346위로 밀려났고, 2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는 327위로 19계단 올라섰다.



 



전 세계랭킹 1위였던 박성현은 작년 6월 세계 760위 밖으로 하락했다가 이후로 조금씩 끌어올렸고, 올해 6월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직후 세계 322위까지 찍었다.



 



한편, 세계 톱10에 속한 유해란, 김효주, 김세영에 이어 랭킹이 높은 LPGA 투어 한국 멤버 윤이나는 올 시즌 안정된 경기에 힘입어 이번 주 세계랭킹 20위를 지켰다.



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에 참가한 최혜진은 세계 2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김아림은 세계 26위, 임진희 세계 29위, 신지은 세계 37위, 이소미 세계 43위, 전인지 세계 47위로 톱50에 들었다.



캐나다에서 컷 탈락 쓴맛을 본 루키 황유민은 세계 50위로 한 계단 밀려났고, 공동 17위로 마무리한 이동은은 세계 107위로 세 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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