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클릭] 서울 다시 폭염경보·열대야…중부 곳곳 소나기

2026. 8. 2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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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전국적으로 날이 무덥습니다.

서울은 폭염경보로 특보가 강화됐고, 주춤했던 열대야도 다시 나타났는데요.

서울은 보름 만에 폭염경보로 특보가 강화됐고요.

오늘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충청 북부에 5에서, 최대 60㎜의 소나기가 지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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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일 전국적으로 날이 무덥습니다.

서울은 폭염경보로 특보가 강화됐고, 주춤했던 열대야도 다시 나타났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더위 속 소나기도 지난다고요?

[캐스터]

네, 무더위와 소나기가 반복되는 날씨가 일상이 된 듯한데요.

이맘때 뜨거운 볕도 피하고 갑작스러운 비에도 대비할 양우산 꼭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서울은 보름 만에 폭염경보로 특보가 강화됐고요.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 발효 중입니다.

높은 습도가 열기를 붙잡아두며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도심과 해안 지역은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고요.

한낮에는 서울 32도, 대전 34도, 광주와 대구는 35도까지 올라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현재 강한 비구름대가 수도권을 지나며 일부 인천은 시간당 30㎜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충청 북부에 5에서, 최대 60㎜의 소나기가 지날 텐데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겠습니다.

그 외 남부로는 강한 햇볕이 내리쬐겠습니다.

한편, 남쪽에서 태풍 4개가 잇따라 발생했는데요.

매우 강한 세력으로 발달한 18호 태풍은 주 후반 중국으로 향하겠습니다.

다만, 태풍이 몰고 온 동풍이 서쪽의 늦더위를 부추기고, 제주와 남해안으로 강한 너울이 예상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오전부터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비가 내리겠고요.

이달 말까지도 무더위가 길게 이어지는 만큼, 온열질환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클릭이었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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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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