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젠데이아 출연료, 단 6장면에 120억...앤 해서웨이는 100억

문지현 기자 2026. 8. 2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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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력 논란에도 '놀라운' 파급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도 '칭찬'
젠데이아가 화제다. / 젠데이아 SNS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젠데이아가 영화 '오디세이'에서 앤 해서웨이 보다 출연료를 많이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는 누적 관객 수 710만을 넘기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배우들의 출연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등 대배우들이 출연했고 그중 할리우드 대표 배우 앤 해서웨이 보다 젠데이아의 출연료가 높이 측정돼 화제가 된 것이다.

젠데이아는 드라마 '유포리아'를 통해 에미상을 수상했고 영화 '듄',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의 SNS는 팔루우 1.7억 명을 자랑하며 영향력이 큰 배우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젠데이아의 연기력 논란은 아직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의 연기를 본 네티즌들은 "감정 표현이 비슷하다", "작품 캐릭터가 다 비슷하다", "왜 높이 평가되는지 잘 모르겠다", "앤 해서웨이 보다 높이 쳐주다니" 등 일각에서는 이러한 반응을 보였다.

젠데이아는 '오디세이'에서 여신 아테네 역할을 맡았다. / 영화 '오디세이' 스틸컷

특히 최근 젠데이아는 오랜 연인 톰 홀랜드와 비밀 결혼을 올리며 사랑의 결실을 맺어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맷 데이먼은 내한 후 한 인터뷰에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 연기하는 동안 칭찬을 받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젠데이아는 '퍼펙트'라는 칭찬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오디세이'에서 젠데이아는 아테나로 분해 오디세우스의 맷 데이먼과 호흡을 맞췄다. 젠데이아는 영화에서 단 6장면 밖에 등장하지 않았고 그와 비교되는 앤 해서웨이는 16장면이나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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