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맑고 무더운 날씨…낮 최고 31∼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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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평년 29∼30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제주시 북부는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전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밤부터 제주도남쪽안쪽먼바다에 바람이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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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리는 바다 물놀이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yonhap/20260825055852318ijnr.jpg)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25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평년 29∼30도)로 예상된다.
현재 중산간과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제주시 북부는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제주 해안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 중이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해안지역에서 27도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도 25도 이상을 유지하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이날 오전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 밤부터 제주도남쪽안쪽먼바다에 바람이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당분간 제주 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돼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중문해수욕장 등에서는 이안류 발생 가능성도 있겠다.
기상청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는 만큼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고 해수욕장 피서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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