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허위 종결 경찰관 석방…긴급체포 요건 안돼

2026. 8. 25.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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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씨 실종 사건 등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제주 경찰 소속 A 경장에 대해 법원이 체포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석방을 결정했습니다.

제주지법은 어제(24일) A 경장이 신청한 체포적부심에서 형사소송법상 긴급성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긴급체포가 피의자를 우연히 발견하는 등 체포영장을 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이뤄져야 하지만, 당시 A 경장은 주거지 등이 안정적이고 연락이 이뤄지는 등 긴급 체포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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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씨 실종 사건 등을 허위 종결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제주 경찰 소속 A 경장에 대해 법원이 체포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석방을 결정했습니다.

제주지법은 어제(24일) A 경장이 신청한 체포적부심에서 형사소송법상 긴급성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긴급체포가 피의자를 우연히 발견하는 등 체포영장을 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이뤄져야 하지만, 당시 A 경장은 주거지 등이 안정적이고 연락이 이뤄지는 등 긴급 체포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석방 #제주 #긴급체포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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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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